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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23

MG Motor India & Lohum, 배터리 소재 공급 루프 형성

MG Motor India가 인도의 재사용 및 재활용 회사인 Lohum과 협력 관계를 맺었습니다.

MG Motor India는 인도의 재사용 및 재활용 회사인 Lohum과 협력하여 EV 배터리의 재사용 및 수명주기 관리를 위한 포괄적인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번 협력에 따라 Lohum은 "인도의 도시 및 농촌 환경에서 다양한 청정 에너지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2차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에 MG 전기 자동차의 배터리를 재사용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의 결과로 최초 제공되는 제품이 완전히 독립된 5kWh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인도 도시와 농촌의 필수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라자트 베르마 로훔 창업자 겸 CEO는 “배터리 소재 재활용과 저탄소 정제 분야의 전문성을 통해 MG 전기차 배터리의 효율적인 활용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Verma는 "이러한 배터리를 BESS로 용도 변경함으로써 청정 에너지 전환을 순환화하는 데 기여하고 커뮤니티 센터의 안정적인 전원 공급에 대한 중요한 요구 사항을 해결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가능해진 순환 경제는 Lohum이 배터리를 재활용하고 원자재를 다시 체인에 넣어 전기 자동차 배터리가 되기 전에 배터리가 MG 전기 자동차에서 첫 번째 수명을 갖고 Lohum BESS 오프 그리드 전력 솔루션에서 두 번째 수명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Lohum은 이번 파트너십이 인도의 배터리 폐기물 부문 조직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에서는 배터리 재사용 및 재활용 산업이 이미 큰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Lohum은 재활용, 재사용 및 저탄소 정제를 통해 인도 최대의 리튬 이온 배터리 원료 생산업체라고 설명합니다. 회사의 고정식 저장장치는 6kWh의 소형 시스템부터 1MWh 저장 시스템까지 다양합니다. Lohum은 또한 하이드로메트 공장을 통해 2차 수명 배터리를 재활용할 수 있는 환매 보증도 제공합니다. 로훔은 2차 수명 배터리 분야에서도 메르세데스-벤츠와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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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태생의 MG 모터는 세컨드 라이프 애플리케이션에 공급할 수 있는 충분한 전기 자동차 배터리를 보유해야 합니다. 이 회사는 상하이에 본사를 둔 중국 국영 자동차 제조업체인 SAIC Motor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MG Motor는 영국 MG 브랜드로 판매되는 자동차를 설계, 개발 및 판매하며, 차량 제조는 중국, 태국 및 인도 공장에서 이루어집니다. MG Motor India는 지금까지 인도 전기차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자동차 대기업인 SAIC는 1차 사용 전기 자동차 배터리를 위한 자체 배터리 원자재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제 회사는 Lohum의 재활용 소재도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인도는 상당한 양의 리튬 매장지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인도의 배터리 수명 주기 루프에 들어가는 주요 자원이 미래에는 반드시 중국을 거쳐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MG Motor India와 Lohum은 "폐쇄 루프 시스템을 구축하고 폐기물을 최소화하며 지속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원을 줄이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는" 순환 경제 개념의 원칙을 옹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원이 제한된 세계에서 이 시스템은 중요한 원자재의 안전한 공급을 극대화하고 지속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보장합니다.

loh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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